기사 메일전송
알라딘마켓, ‘GS25 편의점 반값택배’ 무료 이벤트 진행
  • 김민수
  • 등록 2022-05-11 11:08:50

기사수정


▲ 사진=알라딘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론칭한 종합 중고 거래 플랫폼인 ‘알라딘마켓’은 5월 10일부터 ‘편의점 반값택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반값택배’(이하 반값택배) 서비스는 보내는 사람이 물품을 인근 편의점에 맡기면, 받는 사람이 지정한 편의점으로 배송돼 해당 편의점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박스 규격이 크지 않은(세 변의 합 80㎝ 이내) 5㎏ 미만의 상품이라면 상품 종류 및 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일반 택배 서비스에 비해 직접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일반 택배보다 배송비가 저렴한 것은 물론 주소 노출과 택배 분실의 위험이 없고 주말 및 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해 젊은 층을 위주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알라딘마켓은 중고 거래 플랫폼 최초로 반값택배 이용을 정식 지원하고 알라딘마켓을 통한 판매자와 구매자 간 안전 거래 시에도 반값택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판매자는 상품 등록 시 ‘반값택배 허용’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구매자는 상품 구매 시 배송 방법으로 ‘반값택배’ 선택 후 본인이 픽업하기 쉬운 가까운 편의점을 지정하면 된다. 현재는 GS25 편의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다른 편의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반값택배 이용 시 택배비는 1800원이지만, 알라딘은 반값택배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5월 10일부터 누구나 반값택배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른 업체에서 반값택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도, 알라딘마켓에서 이용이 처음이라면 누구나 최초 1회는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알라딘마켓 운영을 맡고 있는 길형원 책임은 “중고 상품의 경우 판매가가 저렴한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큰 편이라, 저렴하게 택배 이용이 가능한 반값택배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봤다”며 “현재 알라딘마켓에서는 반값택배비는 물론 안전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편리함을 체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값택배 무료 이벤트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알라딘마켓은 대면은 물론, 지정 택배사를 통한 전국 배송 거래가 가능한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으로, 지난해 8월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론칭했다. 온·오프라인에서 중고 서비스를 14년간 운영해온 알라딘의 중고 안전 거래 노하우를 담아 책 이외에도, 모든 카테고리의 중고 상품을 전국 단위의 비대면으로 사기당할 걱정 없이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택배나 퀵 서비스·화물 운송의 경우 지정된 택배 업체나 운송사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크기·무게만 선택하면 비용 확인, 운송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가격 비교, 간편 결제, 사기 탐지 기능 등을 통해 중고 거래 고객에게 편리한 중고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알라딘마켓은 반값 택배 무료 이벤트 외에도, 지정 택배 이용 시 택배비 15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전 거래 이용 시 수수료 없이 거래가 가능한 ‘안전 결제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전담 화물 배송사를 통한 화물 거래 시에는 배송비의 50%를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마켓 앱 다운로드 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