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노동신문은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정치국 상무위는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나 간부 임명 등을 논의하는 주요 정치 기구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정은 위원장은 "방역 초기부터 시작된 국가의 위기 대응 능력의 미숙성, 간부들의 비적극적 태도 등이 사업의 허점을 그대로 노출시켰다"고 지적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시간이 생명인 방역 초기에 복잡성과 고난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인민 생활 분야를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김 위원장이 "이번 위기가 국가 모든 사업체계의 장단점을 판별해보는 시험대를 제공했다"며 "모든 국가활동에서 당 중앙과의 일치를 의무적으로 유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 오후 6시부터 어제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3만 2천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20만 5천여 명이 완치됐고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북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누적 발열자 수는 171만 5천여 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6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