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남원시청남원시 덕과면과 사매면에 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작약꽃이 알록달록한 색깔로 활짝 만개 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작약은 다년생 식물로 5월~6월에 절정을 이루며, 꽃은 독특한 향과 크고 알록달록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특히 결혼식 부케로 선호되는 화훼로 유명하다.
또한 작약은 약용작물로써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약재로 쓰이는 뿌리를 달여 먹으면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 촉진 등에 도움을 주어 코로나-19 후유증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품종이 개량되고 고급화가 되면서 부가가치가 상승하여 농가의 소득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작약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남원시는 작약을 비롯한 특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능성 특용작물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2019년부터 매년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약 520농가 57ha의 특용작물이 남원시에 재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신소득 작물로 일손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경쟁력을 키워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