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지난주 처음 코로나 감염을 인정하고 비상방역에 들어가더니 상황이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공개한 누적 발열 증상자는 171만여 명, 사망자는 62명이다.
지난 12일 코로나19 발생을 처음 인정한 뒤 하루 신규 발열자가 39만여 명까지 치솟았다가, 20만 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 측 통계만 보면,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이다.
북한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노동당 중앙위 상무위원회를 열고,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이다.
의료 시스템이 워낙 취약한데다 의약품 역시 중국에서 다급하게 들여올 만큼 부족해 실제 확진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북측 평가는 주민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북한에서 새 변이가 나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