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서울시무용단600년을 이어온 조선 왕실 제례 음악에 현대 전자음이 더해졌다.
선왕의 공덕을 기리는 절도 있는 몸짓은 그대로지만, 콘트라베이스의 저음이 무대를 채우고, 춤사위는 더 크게, 대형은 더 자유로워졌다.
종묘제례에서 열을 맞춰 추던 '일무'와 궁중무용 '춘앵무'를 현대의 언어로 풀어낸 서울시무용단의 새 공연이다.
전통춤은 지루하고 느리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현대 관객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
춤에 집중할 수 있게 옷의 색채를 덜었고, 손에 들고 추는 무구의 종류도 간소화했다.
궁중무용으론 유일하게 한 사람이 추는 춘앵무는 군무로 재해석해 빠른 장단을 덧입혔고, 새로 추는 '일무'라는 뜻을 담아 역동적인 창작 무용도 더했다.
2013년 '묵향'을 시작으로 10년째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시도해온 정구호 연출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