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온라인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다.
가짜뉴스를 퍼뜨린 주체는 친러 성향의 온라인 단체로 추정된다.
CNN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미 사이버 보안업체 맨디언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3월 키이우에 있는 벙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가짜 주장이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퍼져나갔다.이는 친러 단체가 만들고 옮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짜 뉴스는 아돌프 히틀러가 전황이 불리해지자 1945년 극단적 선택으로 벙커에서 생을 마감한 것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크렘린궁이 정보전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을 가리기 위해 가짜 뉴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부터 전세를 흔들거나 우위를 점하기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전략을 꾸준히 사용해왔다.
이밖에도 폴란드 범죄조직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이 벨라루스와 연계된 공작원들을 통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