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청서대문구가 올 6월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에서 ‘책 읽기 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거쳐 선발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의 연령과 흥미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읽어준다.
평일 오전 9시 30분 또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다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는 330㎡ 규모로 8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올해의 과학도서 ▲학년별 추천도서 ▲학예사 추천도서 ▲주간 테마도서 등의 코너를 운영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 인기 장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북파크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