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 사진=증평군 페이스북증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꽃보다청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비약물 치료를 실시해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한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총 3기에 걸쳐 각 기수 당 10명 이내로 구성해 주2회 씩 총 8회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인지강화교실’ △시각과 관련된 구별․판단 능력 향상을 위한‘전산화 인지프로그램(웹코트, Web-CoT)’ △좌구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치매환자의 오감을 깨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에 앞서 군 치매안심센터는 충북광역치매센터와 공동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해 좌구산 자연휴양림을 경증치매환자 산림치유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인증교육도 마쳤다.
윤서영 보건소장은“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분들에게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통해 퇴행하는 기억력과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여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