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금융감독원최근 저축은행에서 횡령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들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금감원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의 준법 감시·감사 담당자 등과 함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격차가 큰 저축은행 업계 특성을 고려해 대형 저축은행 업계와 중·소형 저축은행 각각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고루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고 위험에 노출된 업무가 무엇인지 살피고, 사고 예방을 위해 권한을 분리하거나 내부 통제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KB저축은행 관계자는 "내부 통제를 개선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충원했다"며 "금감원과 협의체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대응이 필요하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KB저축은행은 금융기관 종합 보험에 가입돼 있어 최종 손실 규모는 약 30억원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가입해둔 종합보험 청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보험금이 정상 지급되면 저축은행의 최대 피해 금액은 자기 부담금인 3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