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중랑구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월 1일부터 가족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실천하는 ‘제26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다.
순우리말인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이 의미를 이어받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돕는 중랑구의 대표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총 20가족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 활동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 가족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7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은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관을 탐방하고 홍보하는 ‘우리 동네, 여긴 어때?’,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방문해 역사 학습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우리 가족은 역사탐험대’,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지구 건강 챙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 구민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담당자 이메일(jnvc@jn.go.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가족들이 여가시간을 공유하며 유대감도 쌓고 지역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더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고안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