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성향토장학회, 2026년 향토장학생 687명 선발 -16억 원 규모 장학금 지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해졌다. 올해 ...
▲ 사진=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각각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어제 "대검찰청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 등으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고발했다"고 전했다.
또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당시 합동조사를 강제 조기 종료시킨 혐의 등으로 서훈 전 원장 등도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북측 고위급 인사 방문 과정에서 어떤 부적절한 거래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정부 때 진행된 남북 관계 전반에 대한 법적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박 전 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러한 사실이 없고 자세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첩보는 국정원이 공유하는 것이지 생산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