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노원구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평생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노원 평생 시민대학은 노원구 지역 내 7개 대학이 협력하는 관학 협력 사업이다.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엄선한 총 71개의 강좌를 구민들이 평생학습 차원에서 수강토록 한 것으로 지난해 시작되어 올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구민 평생학습 증진이 목표인 만큼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강의를 구성했다. 특히 7~8월에는 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강좌를 개설했다.
각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 삼육대는 성인 대상으로 하는 테니스, 스쿼시 외에 초등생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초4~초6)’, ‘놀이로 배우는 첼로(초1~초3)’를 방학기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에서 3만원까지 다양하다.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또는 각 대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배우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의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