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캡처어제 제주에선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인근 2척으로 옮겨 붙었다.
어제(7일)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어선 화재가 일어났다.
49톤급 근해 채낚기어선 한 척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바로 옆 근해 자망어선에 옮겨 붙어 모두 어선 3척이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처음 불이 난 선박의 선원 8명 가운데 40대 한국인 기관장과 외국인 선원 등 2명이 실종됐다.
또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몸과 얼굴에 화상을 입는 중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을 총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이 부는 데다 불길이 거세, 진압에 난항을 겪었다.
불은 7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해경은 실종 선원 2명이 선내에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잠수요원을 투입했지만, 선체가 녹아내려 배 안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해경은 조업 준비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