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오늘(8일) 저녁, 서면 젊음의거리와 서면1번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홍보에 나선다.
최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한 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이용객들이 급증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인해 밀접·밀집·밀폐 등 ‘3밀’ 공간이 형성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특히 동시 이용자가 많은 감성주점 등 춤허용업소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서면(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영업 중인 춤허용업소는 모두 22곳으로 시는 이들 업소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에는 시·구청 공무원,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업소별 권장되는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자율방역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 내 권장되는 방역수칙은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밀집도 완화) ▲유증상자 이용 자제 ▲음식물 섭취 전․후 마스크 계속 착용 등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부 식당 등에서 방역지침의 존재를 모르거나 지침을 숙지하지 못해 일부 혼선이 발생하는 만큼, 각종 위생점검 시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하여 영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