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산경찰서경기 오산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6시쯤 경남 남해의 노상에서 5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기 오산시 금암동 자택에서 함께 살던 40대 여성 B 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9일 A 씨와 통화하며 "B 씨와 다퉜다"는 말을 들었던 A 씨 가족이 다음날인 10일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밤 9시쯤 집을 찾아갔고, B 씨가 침대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 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고,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A 씨는 자택에 "내가 B 씨를 살해했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겨둔 뒤, 도주했다가 경남 남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 씨를 오산으로 호송하고 있다"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