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중랑구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故노필 영화감독의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이 ‘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은 지난해 중랑문화재단이 창작한 콘텐츠로, 용마폭포공원 등 구의 지역 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故노필 감독을 기리기 위해 제작했다. 원작 영화는 살인 누명을 쓴 주인공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과정을 박진감 있게 그려낸 스릴러 작품이다.
‘붉은 장미의 추억’ 리메이크작은 원작 필름이 사라져 대본만 남은 작품을 낭독극으로 준비하며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오프라인 공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과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램 ‘스트레인지 오마쥬’ 섹션에 초대되는 쾌거를 이뤘다.
리메이크작을 제작한 중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자원을 작품에 담고 소개하기 위해 용마폭포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처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했다는 점이 작품에 의미를 더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음악영화의 대부인 노필 감독의 작품 리메이크를 통해 중랑구의 우수한 지역 문화 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고 여러 창구를 통해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