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이천시시는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이 필요했거나 마음 건강을 돌볼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아, 고민이었던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들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마음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 ’ 는 주 1회, 3개월 10회기 동안 진행되고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하여 맞춤형 일대일 서비스를 원칙으로 한다.
대상자 욕구에 따라 A형(서비스 1회당 6만원 중 본인부담금 6,000원)과 B형(서비스 1회당 7만원 중 본인부담금 7,000원) 두 종류로 시행되며 자립준비청년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심리 상담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며 소득, 재산기준이 없어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마음건강의 회복이 필요한 청년은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20일(수)부터 ~ 8월 5일(금)까지 대상자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남완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나아가, “ 청년 개인 심리 문제 해결뿐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촉진과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