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순창군순창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향토회관에서 순창 설씨 부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 국악 오페라 ‘항아리 아씨전’ 공연을 진행한다.
‘항아리 아씨전’은 조선 최초의 여성 문장가이자 서화가인 순창 설씨부인과 남편 신말주의 사랑이야기를 국악 오페라로 창작한 작품이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오페라, 아카펠라, 재즈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활용하여 귀에 들어오기 쉽게 창작한 곡들로 이루어져,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는 우리의 판소리와 서양의 오페라라는 장르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창이 국악 실내악의 연주에 맞춰 판소리를 하고 벨칸토 창법의 성악가들이 우리 언어의 특징을 살려 부르는 노래를 통해 판소리와 오페라 기존 형식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판소리와 오페라에 입문하기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참 좋은 순창’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순창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공연은 전북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화포럼 나니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