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10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세계사이먼이 ‘제주지역 발전지원금’ 2억 원을 기탁하는 공익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코로나19 재유행 등 지역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재가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제주올레를 찾는 여행약자들의 관광 인프라 보강을 위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도협회와 ㈔제주올레에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양예홍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제주특별자치도협회장,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기업 활동뿐 아니라 기부까지 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 가치에 부합하는 국내기업을 제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전달식이 다른 기업에도 영향을 미쳐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창현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사업을 하는 제주기업으로 제주사회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제주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공익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예홍 협회장은 “발전지원금이 알차고 보람 있게 쓰이도록 제주지역 복지 관계자들과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숙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올레길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장애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공익기부금은 지역의 핵심 현안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