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4개교와 유치원 12개 원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동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 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교육경비...
▲ 사진=서대문구서대문구 북아현동 ‘동그라미쉼터’(북아현로1가길 20)가 최근 재정비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서울시의 ‘빗물관리시설 확충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확보한 예산과 지반 평탄화를 위해 세운 구 추경예산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쉼터 면적은 1,207㎡로, 구는 이곳 지반 하부에 ‘침수형 트렌치(trench)’와 ‘투수(透水)형 포장 재료’를 설치해 원활한 빗물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급경사면에 입체화단을 조성하고 운동시설과 음수대, 그네의자가 달린 파고라(정자와 비슷한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다.
특히 입체화단에는 ▲왕벚나무 등 큰키나무(교목) 6종 43주 ▲꽃댕강 등 떨기나무(관목) 7종 900주 ▲수국, 홍띠 등 초화류 33종 4,357주를 심어 수려한 경관을 조성했다.
아울러 쉼터 인근 주민들이 소음 등으로 불편하지 않도록 야간에 ‘고보 조명’(gobo light, 불빛을 이용해 바닥에 원하는 이미지를 표출하는 장치)으로 ‘이용 준수 사항’을 알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동그라미쉼터가 생활 속 여가 공간으로 주민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