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이날 현판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 나용철 상무이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 한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석순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의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억 9천여만 원의 후원을 받아 희망하우스 20개소를 탄생시켰다.

이번 한려동 희망하우스 20호 가구에는 중증장애인과 노모를 포함한 3명의 가족이 거주 중으로 가구원 모두 장애와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6년 전 가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무도 집을 돌보지 않아 옥상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화장실과 싱크대도 노후돼 시급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가구원 모두 위생관념이 부족한 편집증 증세로 방마다 쓰레기를 적치해 무더운 여름 악취와 각종 벌레가 서식하는 등 건강마저 위협 받고 있었다.
이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천만 원을 선뜻 기탁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청원시공에서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보수, 부엌 씽크대 교체, 배관 공사, 도배와 장판 교체, 무너진 건물 외벽 보수 등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나영철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 상무이사는 “도움이 손길이 꼭 필요한 가정에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려 정말 기쁘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희망하우스 20호를 선물해 주신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희망이 될 수도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희망하우스를 지어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