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순천 대표 작가 6인의 작품을 관통하는 문학 정체성 발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6일 순천 문학 자산의 연구를 위해 ‘순천 문학 정체성 조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순천 대표 작가 6인의 작품을 통한 문학적 기조’를 주제로 순천시립연향도서관 지하극장 ‘연’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표 작가는 김승옥·정채봉·서정인·조정래·서정춘·곽재구의 6인으로 각 작가의 전공 문학 교수인 한순미(조선대), 박찬모(순천대), 이경재(숭실대), 박수연(충남대)과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발표를 맡았다. 작가의 문학성취·성장서사 발표와 함께 최현주 순천대 교수의 진행으로 순천문학 정체성 발굴을 위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대표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무진기행(김승옥)》,《오세암(정체봉)》,《강(서정인)》,《태백산맥(조정래)》,《죽편(서정춘)》,《곽재구의 포구기행(곽재구)》이 있다.
이번 포럼은 순천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순천 문학 다큐멘터리 제작의 소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명실상부한 문학의 도시로 자부할 만큼 걸출한 작가들의 고향이자 창작 산실이다.”며 “한 단계 높은 문학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순천 문학의 고유 정체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순천 문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문학적 공통분모를 찾는 동시에 차별성을 발굴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