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순천만국가정원팀, 플레이오프에서 삼척 해상케이블카 2-0으로 꺾어
정규리그 2위 순천만국가정원(감독 이상헌)이 창단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이 디펜딩 챔피언 삼척 해상케이블카(감독 이다혜)에 2-1로 승리했다.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순천만국가정원은 2차전에서도 신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승으로 삼척 해상케이블카를 꺾었다.
1차전에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2차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1지명 오유진 9단이 김수진 6단을 꺾고 선취점을 얻은 데 이어 2지명 이영주 4단이 김은선 6단을 물리치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오유진 9단은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주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정규리그 1위 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와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3차전을 통해 2022시즌 우승컵을 다툰다. 두 팀 중 먼저 2승을 거둔 팀이 창단 첫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된다. 정규리그에서는 서귀포 칠십리가 두 번 모두 2-1로 승리했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오유진 9단은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가 기쁘고 최소 두 판은 둘 수 있으니 (정규리그에서 패했던) 조승아ㆍ김윤영 선수와 번갈아 두고 싶다. 마음 단단히 먹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상대 팀에 선전포고를 날렸다.
역전승으로 팀 승리를 확정한 이영주 4단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팀의 후반기 성적에도 영향을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승리를 계기로 부진에서 탈피했으면 한다”면서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간 만큼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친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챔피언결정전 1∼3차전은 21일 오후 6시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우승 5500만 원, 준우승 3500만 원, 3위 2500만 원, 4위 15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