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쌍방울그룹이 수십억 원어치의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쌍방울을 압수수색했다.
수원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오늘 쌍방울 그룹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쌍방울이 2019년 수십억 원 상당의 달러를 중국으로 빼돌렸다는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검찰은 당시 쌍방울과 계열사 임직원 수십 명이 중국으로 출국하면서, 책 사이에 달러를 숨겨 가는 식으로 외화를 빼돌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외국환거래 규정에 따르면 1만 달러를 넘는 외화를 국외로 가져갈 때는 미리 신고해야 한다.
검찰은 지난 금요일 쌍방울 전 임원과 쌍방울 계열사 사외이사인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안 모 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었다.
달러가 반출된 과정 자체도 문제지만, 그 돈의 행선지도 의문이다.
외화를 빼돌린 것으로 의심되는 시기를 전후해 쌍방울은 대북 사업을 의욕적으로 벌였다.
쌍방울 그룹이 중국 선양에서 북측 인사들과 만나 희토류 등 광물 사업권을 약속받기도 했다.
계열사인 나노스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등과 경제협력 사업 약정을 했고 이를 계기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이 즈음 나노스는 아태협 회장인 안 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검찰은 안 씨 등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외화 밀반출에 가담한 임직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