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교육과정으로 기억하고 회복하는 여순 10.19 교육 논의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는 지난 19일 여순 10.19사건 74주년을 맞이해 공동으로 ‘2022 여순10.19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임종윤 순천교육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회복적 정의로 만나는 4.3과 10.19를 주제로 서귀포여중 한상희 교감 선생님의 발제가 이어졌다. 또 여순 10.19 교육과정 개발진들이 직접 전하는 추진과정, 비전 방향, 수업내용 등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공유됐다.
여순 10.19 교육과정은 ‘역사적 배경 배우기’,‘유족과의 만남’,‘연극, 글쓰기 등의 표현 활동’,‘치유와 회복의 활동’등의 과정으로 초․중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순 10.19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거의 역사를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삶에서 평화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순 10.19범국민연대, 우리마을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와 지역의 교사와 마을활동가, 여순사건 유족, 시의회 의원, 순천대 사회교육과의 예비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협력과 연대의 감동이 더욱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