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만 5세 이하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5일 꿈자람공동육아방 및 느티나무 장난감방 휘경점(장안벚꽃로 323, 휘경행복도서관 2층)을 개관했다.
공동육아방은 자녀 돌봄을 위해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 및 장난감을 비치해 영유아들의 놀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양육자의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설이다.
동대문구에서 설치를 지원하고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설인 꿈자람공동육아방은 이번 휘경점 개관으로 총 9개 시설이 운영 중이다.
꿈자람공동육아방 휘경점은 천연원목교구를 활용한 생태친화 특화시설이다. 놀이체험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천연원목 교구활동, 교통놀이, 역할놀이, 캠핑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휘경점은 영유아 놀잇감 및 교재교구 대여가 가능한 느티나무 장난감방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5세 이하의 영유아와 보호자 등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회차로 운영된다.
공동육아방에 자세한 이용안내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ddmcci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우선 접수) 및 현장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들에게 놀이 체험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활동이다”라며, “어린 아이들이 꿈자람공동육아방 휘경점에서 안전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