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엠제코(주), 부산이전 완료하고 생산라인 본격 가동
  • 김민수
  • 등록 2022-10-26 11:23:41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수도권 이전 1호 기업인 제엠제코㈜(대표최윤화)가 본사, 연구소, 공장 신축공사를 마치고 오늘(26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부천에서 부산으로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준공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정종복 기장군수, 이채윤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수석부회장(리노공업회장), 정진근 효성전기 회장, 임병천 광성계측기 회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직무대행,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엠제코㈜는 지난 2007년 경기도에서 설립한 파워반도체 부품 제조사로 2016년 수출 7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2021년기준 매출액은 106억 원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의 12,000개부품공급업체 중에서 ‘2017 최우수 공급업체(16개사)’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2013년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선정, 2021년 현대모비스 서울모빌리티 어워드 대상, 2022년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선정 등 ※반도체부품 등 특허45개보유, 25개 출원중


제엠제코㈜는 전자 이동장치(E-mobility) 시대의 핵심부품인 전력반도체 모듈 패키지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기 위해 부산으로 본사,연구소, 공장을 일괄 이전했다. 투자금액은 총 160억 원 상당으로 산단 부지 5,132㎡를 매입하여 신축공사(지상 4층,7,200㎡)를 마쳤으며, 고용인력은 수도권 이전 직원 30명, 지역주민 50명 신규채용 등 총 80명이다.


한편, 제엠제코㈜는 신규 파워반도체 패키지 개발에 따른 신규 조립라인 구축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산시의 파워반도체 산업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 수출 물류비 감소, 지역 내 우수한 연구지원기관인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등 인프라, 대학교 관련학과의 우수한 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부산으로의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2021년 8월 ‘파워반도체 가치사슬(밸류체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부산시 제1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최윤화 대표가 참석하여 박형준 시장에게 원활한 산단 입주를 위해 행정 지원을 건의하였고, 시는 관련 인․허가 처리 등 지원으로 2022년 3월 부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박형준 시장은 “파워반도체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제엠제코가 부산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제엠제코와 협력하여 부산시 파워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윤화 대표는 “부산시의 지원으로 산단 입주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으며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며, “향후 2026년까지 공장 증설에 14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고 지역주민 17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