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자연속 키즈카페부터 잔디광장까지! 쌍룡산근린공원 놀이 시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금)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
▲ 사진=동대문구 특별사법경찰이 노점을 정비하고 있다.“2050년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위한 첫 걸음은 거리가게의 정비에 있다. 안타깝게도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 구간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거리가게의 생존권이 노인 보행자의 생명권보다 우월할 수 없다”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법 노점 정비의 의지를 새롭게 밝혔다.
거리가게 전면 정비를 천명하며 지난 9월 자치구 최초로 7명의 대규모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내년 하반기 대규모 정비를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거리가게에 대한 특사경 구역책임제를 실시한다.
특사경 구역책임제는 개별 거리마다 전담 특별사법경찰 1명과 단속지원 인력 2인을 배정해 책임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구역 내 거리노점에 대한 관리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3인이 1조를 구성해 구역책임자로서 불법 거리가게가 새로 생기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허가받은 가게라도 허가 조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 외에도 특사경 구역책임제를 통해 기존의 거리가게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거리가게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등 내년 하반기에 있을 대규모 정비를 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