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 수질분석팀의 연구 논문 2편이 SCI급 학술지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종명 연구사가 저술한“여러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일반 분석 시험 시설에 대한 작업자 보호 시나리오: 주제범위 문헌 고찰, 역학 모델 및 ISO 31000(Worker Protection Scenarios for General Analytical Testing Facility under Several Infection Propagation Risks: Scoping Review, Epidemiological Model and ISO 31000)”의 논문은 환경 연구와 공중 보건 부분에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의 2022년 19권 19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ISO 31000(리스크 관리를 위한 국제표준)을 환경분야의 연구소에 도입하기 위해 개발한 시나리오(SOP)로써 실험실 내 분석 활동 시 시험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조중희 연구사가 저술한“지리적으로 분리된 섬에서 지하수 시스템의 진균류 부하: 진균류를 제어하기 위한 첫걸음(Fungal Load of Groundwater Systems in Geographically Segregated Islands: A Step Forward in Fungal Control)”의 연구 논문은 진균류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Mycobiology」의 2022년 50권 5호에 게재 예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상시 관리가 어려운 인천시 도서지역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사람의 건강(알레르기, 천식 등)과 관련된 공중 보건과 먹는 물의 품질 관리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는 진균류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7개의 섬에서 총 79개의 진균류를 분리 및 동정하고 수질 분석 데이터와 연계해 분석한 결과 잔류염소의 농도와 진균류 사이에는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탁도에 따라 진균류의 다양성과 총 진균류의 부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국제학술지에 실린 2편의 논문은 국내 최초로 연구된 것으로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구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