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동대문구청 전경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급여 탈락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그물망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 구현에 나선다.
구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급여별 선정기준을 초과해 탈락한 신청인들을 보호하고자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맞춤형급여 탈락이 결정된 경우 1차적으로 서울형기초수급자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긴급지원, 돌봄SOS지원, 차상위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1차 검토 후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2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마지막으로는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한 지원을 추진한다.
방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지금의 복지그물망보다 더 촘촘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연계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제도적 울타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