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정부패 멈춰! 구민에게 신뢰받는‘청렴 마포’구현 박차
  • 장은숙
  • 등록 2022-11-02 09:32:02

기사수정
  • 전직원 청렴 의무교육 이수제와 맞춤형 교육 실시로 공직자 청렴도 향상 실시
  • 수의계약 운영 개선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시스템 구축


▲ 사진=지난 10월 25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2022년 마포구 청렴교육’ 현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부정부패 근절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마포’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5일(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자와 인허가 분야 담당 직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허가 분야 담당 직원이 참석하는 만큼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소극행정과 불친절 응대에 대해서도 다시생각해보는 기회였다”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에서는 청렴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직급별 의무교육 이수제와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5급 이상 공직자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갑질 근절 등을 위한 연 6시간 이상 청렴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6급 이하 공직자는 반부패 법령 이해와 청렴 취약분야 맞춤 교육을 연 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아울러 청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청렴퀴즈를 매월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명절 등 부패 취약시기에는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시기별로 발생하기 쉬운 부패사례와 대응방안을 사전에 알려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


또한, 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9월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을 실시했다.


▲‘수의계약 실무검증TF’ 운영 ▲동일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강화 ▲계약발주 업무 전결권 상향 ▲계약체결 현황자료 시스템 공유가 새롭게 마련한 개선방안의 주요 골자다


마포구 내 업체와 수의계약 시 부서별 연 5회에서 구 전체 연 4회로 조정, 마포구 외 업체와 수의계약은 부서별 연 4회에서 구 전체 연 3회로 제한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업체 선정 시 내부 견제 기능도 강화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사무전결 처리 규칙을 개정해 1000만 원을 초과 계약부터는 국장이 전결하도록 결재권을 상향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청렴도는 공직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행정의 신뢰성과도 직결된다"며 "구의 청렴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