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티브, 탄소 배출 및 물 사용 감축 지원 위한 데이터센터 지속 가능성 가이드 제공
  • 윤만형
  • 등록 2022-11-08 09:56:04

기사수정

▲ 사진=버티브



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는 친환경적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을 돕기 위한 온라인 리소스로서 데이터센터 지속 가능성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인 것으로 나타난다. 2020년 이전까지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용량 증가가 전체적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40% 이상 폭증했다.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이 앞으로 5년간 13%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더해 온실가스 배출 및 물 사용 감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남은 비효율 요소들은 제거하는 한편 용수 사용이 많은 냉각 기술을 퇴출하고, 탄소 기반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 솔루션을 찾게 됐다.


버티브(Vertiv)의 ESG 전략 및 이행을 총괄하는 티제이 페이즈(TJ Faze)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 사이에서 회사 설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려는 절실함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지속 가능성 가이드는 사업자들이 그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가동 효율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상당한 개선을 가져오긴 했지만, 데이터센터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 전략과 좀 더 지능적인 시스템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을 비롯해 코로케이션 및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위한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 버티브는 이 업계를 위해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들과 새로운 개발 성과들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