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김포시청 청사김포시 체납자실태조사반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획일적 처분에서 벗어나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복지 및 일자리 연계를, 고액 상습 체납자에게는 끈질긴 체납 안내와 독려로 맞춤형 징수활동을 벌여 눈길을 끈다.
김포시 체납자실태조사반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체납자에 대한 현장조사 및 전화상담, 납부독려 등을 추진하는 한편 12,510가구 방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39억 원을 징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 중 뇌경색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체납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일자리가 시급한 미성년 자녀를 둔 무직 여성에게는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직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들과 비슷한 형편의 타 체납자들에게도 체납세금에 대한 분할납부를 비롯해 긴급복지 연결, 무한돌봄 및 일자리 연계 등의 시혜가 주어졌다.
손동휘 징수과장은 “실태조사반의 활동으로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의 납세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고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김포시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