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세이프타운, 단종 설화 활용 관광 이벤트 추진 … 영월 관광객 대상 연계 프로모션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하며 영월 관광객을 태백으로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로 단종에 대...
▲ 사진=대동공업대동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E-모빌리티 충전 솔루션 기업 이지차저(대표이사 송봉준), 공중전화 기반의 공간 플랫폼 기업KT링커스(대표이사 김충성)와 ‘전기이륜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국내 시장은 배달 물류 산업의 성장으로 2019년 약 1만2000대에서 2021년 약 1만8000대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전업배달용을 20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100% 교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보급에 나서고 있어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동은 75년 농기계 및 산업 장비 장비 제조 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달 라이더에게 최적화된 안전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전기이륜차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으며, 환경부 등록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 양산한다.
전기이륜차 및 충전 인프라 공급을 위해 KT링커스, 이지차저 등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에 대동은 전기이륜차 및 충전기를 생산 보급하면서 커넥티드와 IOT를 기반으로 라이더들이 쉽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도화 된 렌털 및 보험 등의 서비스 프로그램 그리고 전기이륜차 충전 사업을 위한 공유형 배터리 공급한다.
서울에만도 공중전화 부스 6200개를 보유한 KT링커스는 서울시와 진행중인 D-STATION (BSS: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경험을 활용해 주요 상권 내 포진한 공중전화와 연계된 충전 사이트를 발굴하고 개발한다. 이지차저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차 충전기를 포함해 총 2만여 개 전기차 충전소의 시설 구축 및 유지 보수와 운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의 충전기 보급과 운영 관리 및 충전 과금 시스템 개발 등을 맡는다.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제조와 충전 인프라, 유지보수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이를 통해 라이더의 안전과 비용 절감, 환경, 소비자의 혜택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는 것이 이번 MOU의 취지"라며 “대동그룹의 핵심 역량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파트너와 개방적 제휴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기이륜차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