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SLBSLB(뉴욕증권거래소: SLB)가 오만 에너지 광물부 및 오만 투자청(Oman Investment Authority)과 협력해 오만 지열 자원 개발을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발표는 7000개가 넘는 유정, 가스정, 우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평가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가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오만의 최적 지열 전망 매핑을 목표로 한다. SLB 전문가들은 오만 당국 의뢰를 받아 3개월간 국가 데이터 저장소의 지표, 지하 및 유정 데이터를 평가했다.
개빈 레닉(Gavin Rennick) SLB 뉴에너지 사업부 사장은 “지열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청정 에너지 자원으로 손꼽히며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 솔루션을 사용해 지열 자원의 잠재성을 평가하면 전망 분석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지열 설비의 제공과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SLB가 에너지 광물부 및 오만 투자청과 협력해 오만의 탈탄소화 경로를 모색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SLB의 다학제 지열 컨설팅팀인 지오덤Ex(GeothermEx)은 협업 초기 단계에 인공지능(AI) 독점 솔루션을 사용해 오만 석유 가스 데이터 저장소(Oman Oil & Gas Data Repository, 약칭 OGDR)의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히 사정, 분류, 평가해 오만의 지열 잠재성에 대한 포괄적 평가를 제공했다. 다음 단계에는 잠재적 지열 자원 개발의 경제적 타당성 평가가 포함된다.
살림 알 아우피(HE Salim Al Aufi) 오만 에너지 광물부 장관은 “에너지 광물부와 오만 투자청, SLB 간 협력은 에너지 부문의 탈탄소화, 탄소 중립 목표 달성, 오만 비전 2040 구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과 발을 맞춘 것”이라며 “기존 국가 데이터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력은 지열 탐사 분야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오만의 청정에너지 분야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 분야에서 광범위한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SLB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