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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부산대표팀 장관상 수상
  • 김민수
  • 등록 2022-11-23 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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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2일 서울 슈피겐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개최한「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부산대표인 ‘오늘, 여의도’ 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아이디어 기획 부문, 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767개 팀이 참가하여 기관별 예선, 통합본선을 거친 결과, 최종 10개 팀(부문별 5개 팀)이 이날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왕중왕전 수상팀은 시상과 함께 창업을 위한 교육(데이터, 지식재산권 등), 컨설팅, 홍보,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행정안전부의 후속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오늘, 여의도’팀은 지난 7월 부산시에서 개최한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입법 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반인에게 쉽게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법률정보 기술(리걸테크) 플랫폼’으로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부산시 대표로 행정안전부 통합본선에 참가했다. 


시는 그동안 ‘오늘, 여의도’팀의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DX 캠프’(데이터기반 혁신 기술 개발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디자인 씽킹, 데이터 활용, 기획/정보기술(IT) 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참여 서비스 체험 실증을 지원하였으며,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오늘, 여의도’팀은 ‘DX 캠프’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늘, 여의도’ 앱을 개발 및 출시하였으며, 부산시 조례 입법, 개정안 등을 포함한 서비스 범위 확대를 위하여 부산시의회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2017년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부산 지역 특화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채티스’는 현재 27,000여 개의 쇼핑몰에 챗봇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지역 대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등 이 대회가 공공데이터 분야 창업가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 대표팀의 범정부대회 수상은 그동안 우리 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디지털 혁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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