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환경실천연합회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대기를 지키는 청년들(이하 대기청)’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개 팀(총 60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대기청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모니터링, 영농 폐기물 수거함 설치 및 운영, SNS 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경기, 대전, 부산 등 총 10개 지역의 영농 폐기물 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현장에서 미세먼지 배출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충남 홍성군 일대의 식목 활동 등을 지역민과 함께 진행하며,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실천했다.
11월 25일(금)에는 새롬종합복지센터(세종특별자치시)에서 ‘안녕?(Hi) 대기청, 안녕! 미세먼지(Bye)’ 미세먼지 저감 발표회를 통해 활동 기간 제작한 콘텐츠와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기청으로 활동한 가치그린 팀은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이 있었고 활동 지역이 다양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지역 어르신들과의 교류와 미세먼지 저감의 결과를 얻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실련은 현재 생활·농업 부문의 미세먼지 문제를 인지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