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빛의 시어터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최신 기술로 관람객과 작품을 융합해 주는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를 ‘빛의 시어터 아트샵’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고전 명화 속 인물의 얼굴을 융합해 관람객을 작품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원하는 작품을 고르고 키오스크로 사진을 촬영하면 작품에 관람객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합성된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융합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22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사업’과 연구과제, ‘인공지능 기반의 사진/회화 융합 및 확장 생성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수행의 하나로 티모넷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해당 키오스크에는 AI (인공지능) 기반 확장 융합형 영상 생성 기술인 ‘딥 브러쉬(Deep Brush)’가 적용돼 사진 속 인물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회화에 녹여낸다.
빛의 시어터는 압도적인 규모의 공간을 가득 채우는 거장들의 작품에 웅장한 음악까지 더 해져 관람객이 자유롭게 작품을 거닐고 예술 세계에 참여할 기회를 선사해 왔다. 여기에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를 제공해 또 다른 이색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관람 이후에도 작품과 하나가 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장들의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 개발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키오스크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감성 일러스트 작가 배성규의 ‘비 내리는 밤, 잠 못 드는 밤’ 작품 및 빛의 시어터 에코백·텀블러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이번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관람객이 빛의 시어터에서 더욱 이색적으로 작품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빛의 시어터는 기존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온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몰입형 예술 전시도 관람하고 포토 키오스크에서 색다른 재미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