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베트남 국가주석과 국빈 만찬을 가졌다.
대통령실 이전 뒤 '관람 장소'가 된 청와대 영빈관이 국가 행사장으로 다시 활용된 건 이번 정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대통령실 이전을 공식 발표하면서 영빈관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취임 뒤 첫 주요 행사였던 한미 정상회담 만찬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어진 외빈 행사도 용산 대통령실이나 호텔, 한남동 관저에서까지 열렸다.
야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영빈관 활용 목소리가 나왔지만 계속 제외돼왔다.
오히려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새 영빈관을 짓기 위해 8백여 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논란이 되자 철회하기도 했다.
결국 다시 청와대 영빈관을 찾은 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경호와 국격에 맞는 의전 등에 적합한 다른 장소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은 이제 보다 유연하게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는 사흘 동안 영빈관 인근 관람이 통제됐지만 앞으로는 행사 당일만 통제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대통령실은 장기적으로는 새 영빈관을 마련하거나, 기존 청와대 영빈관에 외빈이 머물 숙박시설을 신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