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올해의 마을공동체 활동성과, 시민과 함께 공유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올 한 해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 ‘따순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따순’은 따뜻한 순천의 줄임말로, ‘따순큰잔치’는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공동체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공동체가 만드는 연극 공연 ▲공동체 교류 워크숍 ▲우수 마을공동체 유공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고, 2022 마을공동체 활동 기본 교육인 ‘따순마을학교’ 수료식과 연계해 개최됐다.
특히, 공동체 교류 워크숍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공동체 활동 중에 느꼈던 점을 서로 공감하고 각각의 공동체가 갖고 있는 강점과 재능을 공유하면서 공동체 간 다름을 활용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마을활동가 수료생들이 지역 단체 및 상인들과 함께 마을 투어를 운영한 ‘따순만사’의 사례와 다문화 주민들의 재능나눔으로 마을에서 관계를 쌓아가는 ‘효정문화교류회’의 사례를 전달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들의 작은 활동들이 모여 마을과 지역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따뜻한 순천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