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돌비, ‘아바타: 물의 길’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
  • 윤만형
  • 등록 2022-12-14 10:24:36

기사수정

▲ 사진=돌비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3D 장르의 신세계를 개척한 SF 판타지 ‘아바타’의 후속편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HFR, HDR, 수중 퍼포먼스 캡처 촬영 등 압도적인 기술로 구현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수중 세계와 화려한 액션신이 관객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모든 좌석에 걸쳐 일관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모두 적용한 영화관이다. 최상의 화질과 생동감 넘치는 음향으로 관객에게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 비전은 듀얼 4K 레이저와 HDR(High Dynamic Rnage) 프로젝터 시스템을 통해 일반 영화관 스크린보다 2배 이상 높은 선명한 밝기와 500배 높은 명암비를 자랑하며 뛰어난 색감과 화질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모든 요소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돌비 시네마는 국내 상영관 중 가장 완벽한 4K HDR 기술을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바타: 물의 길을 “근본적으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고 평하며 “영화를 본다는 것은 큰 스크린으로, 3D로 보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돌비 시네마 3D는 돌비 비전 HDR과 4K HFR 기술을 결합해 비교할 수 없는 3D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시네마는 돌비 3D 안경에 최적화된 6개의 기본 레이저 광원을 활용함으로써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뛰어난 3D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대부분의 3D 상영관이 실버 스크린을 사용해 색상이 왜곡되기 쉬운 반면, 돌비 시네마는 돌비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백색 스크린에 모든 색상을 균일하고 충실하게 구현한다.


3D 영화를 감상할 때는 양쪽 눈에 화면이 겹쳐 보이지 않게끔 지원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돌비 시네마는 스크린 전체에 걸쳐 어느 좌석에서나 균일한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한다.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란 한쪽 눈에 보이는 콘텐츠가 다른 쪽 눈에도 겹쳐 보이는 비율을 의미한다. 돌비 시네마는 일반 3D 상영관 대비 최대 50배 더 뛰어난 수준의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해, 모든 좌석에서 편안한 3D 콘텐츠 관람을 할 수 있다.


눈 깜박임을 유발하는 비연속적 영상 또한 3D 영화를 볼 때 불편함과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돌비 시네마는 듀얼 프로젝터를 사용해 좌우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투사한다. 나아가 편광 안경 방식으로 2D보다 4배가량 낮은 밝기를 구현하는 일반 3D 상영관과 달리, 돌비 시네마는 2D 영화와 동일한 수준의 밝기(14fL)를 제공해 관객이 피로감 없이 컬러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