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유럽중앙은행, ECB는 기준금리를 2%에서 2.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9월과 10월 0.75%포인트를 올렸던 '자이언트 스텝'에서 0.5%포인트 '빅스텝'으로 인상 속도를 완화한 것이다.
이로써 ECB 기준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유럽연합의 물가상승률은 10%, 10월은 10.6%였다.
ECB는 올해 유럽연합 내 평균 물가상승률이 8.4%이고 내년에는 6.3%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기 물가목표치 2%에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하려면 꾸준한 금리 인상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ECB는 2025년에야 2%대 물가상승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12월 인상을 시작해 9차례 연속 인상이다.
유럽연합처럼 지난달 0.75%포인트에서 인상 폭을 완화했다.
11.1%까지 치솟았던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10.7%로 다소 하락하며 영국도 속도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 네 번 연속 0.75%포인트 자이언트 스텝을 밟던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으로 가장 먼저 인상 폭을 완화했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들은 물가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인상 폭이 문제이지 내년에도 금리 인상은 계속될 거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