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관광기업 성장과 혁신의 거점 역할 ‘톡톡’
  • 조기환
  • 등록 2022-12-20 11:19:12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태환)가 2019년 개소 이래 부산의 관광 창업 및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역 관광기업 성장 지원 ▲관광인재 육성 ▲관광일자리 창출 등 부산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 창업지원 및 관광기업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기업들의 코로나19 이후 재도약을 위한 성장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해외시장 신규진출 및 부산의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부산슈퍼’ 팝업스토어 서울점 운영, 크라우드 펀딩‧사회관계망(SNS) 지원 등을 통하여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하여 디지털 전환 지원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 강연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관광기업 직접 일자리 제공을 위한 관광인턴 및 디지털 청년 관광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위기의 여행업계를 위해 공유 공간 5개소를 운영하여 총 37개 사의 여행업계에 제공하고, 부산의 재발견,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실습 등의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120개 육성 기업들의 올 한해 성과를 보면 총 586명의 직‧간접 관광 일자리 창출, 2019년 개소 이래 4년간 총 1,52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기업 총매출액이 약 550억 원, 투자유치 52.7억 원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243억 원)에 비해 126% 증가세를 보였고, 기업들의 수상, 당선 실적도 총 169건으로 관광 분야의 창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지역관광기업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인센티브를 부여받아 지난해에 이어 2023년 국비 1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2019년 개소이래 총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2023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기업지원으로 관광산업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장 지원 ▲관광기업 B2B, B2G 네트워킹 주간 ‘B투게더 위크’ 개최 ▲디지털 소통 창구 운영 ▲부산형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으나, 부산관광지원센터가 공간 및 사업화 지원, 교육 등을 통해 관광기업들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는 국제관광이 전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간 헝클어진 관광산업 생태계가 다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