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사전점검표를 제작, 2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단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공동주택이 50%를 차지하며,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이 더 들어설 예정으로 이와 함께 갈등 및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관계법령에 의한 처벌위주의 관리감독만으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사전점검표를 제작하여, 관내 의무관리 대상 전체 124개 단지에 사전점검표를 배포하는 행정 서비스를 시행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갈등 및 분쟁은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 등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오해와 불신으로부터 초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사전점검표는 ‘공동주택관리법’, ‘서울시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사업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 지침’ 3가지 법령에 근거하여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상 꼭 지켜야 할 사항과 ▲공동주택 실태조사 주요 지적 사항까지 모두 담아 상세하게 안내한다.
세부적으로 △입주자 대표회의 회의 개최 등 사전점검표 △관리비 및 사용료 집행등 사전점검표 △주택관리업자 선정 사전점검표 △안전관리계획 사전점검표 △하자보수등 사전점검표 등 분야별로 정리했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 사전점검표 배포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그간, 공동주택 내 업무관계자들의 법령 미숙지 및 관행적으로 진행해왔던 부적절한 관리를 사전 차단함과 동시에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업무 관계자들이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사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한다면, 관리업무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법령 위반사항이 감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