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류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 에그드랍, 태국 방콕 글로벌 1호점 오픈
  • 조기환
  • 등록 2022-12-23 18:10:55

기사수정

▲ 사진=골든하인드



한국 최초로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골든하인드(대표 노영우)의 F&B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12월 17일(토) 글로벌 1호점 매장을 태국 방콕 시암(Siam) 지역에 성공리에 오픈했다.


에그드랍의 첫 번째 글로벌 매장 공식 명칭은 ‘에그드랍 태국 방콕 플래그십 스토어(EGGDROP THAILAND BANGKOK Flagship Store)’로, 유럽 명품 패션 브랜드부터 글로벌 F&B 브랜드까지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대형 쇼핑센터가 밀집한 방콕의 중심지, 시암 지역의 ‘센터포인트 시암 스퀘어(Centerpoint Siam Square)’에 자리 잡았다.


에그드랍 글로벌 1호점은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이름답게, 지상 1층과 2층의 탁 트인 전경을 담은 넓은 매장과 방콕 최대 번화가 시암의 중심 지역에 자리 잡아 다양한 도심 지역에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픈 당일을 비롯한 주말 내내 방콕 MZ 세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푸드 블로그 및 지역 언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별과 계층의 사람들이 에그드랍 태국 방콕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아 △미스터 에그 △갈릭 베이컨 치즈 △아보 베이컨 길거리 토스트 △아보홀릭 등 에그드랍의 대표 에그 샌드위치 메뉴를 즐겼다.


특히 오픈 첫 주말 이틀간 약 2000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며 에그드랍을 먹기 위해 태국 시민들이 장시간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7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국내에 290호점(2022년 9월 기준) 오픈을 완료한 에그드랍은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 건강하고 맛있는 ‘에그 푸드’라는 콘셉트 그리고 인스타그래머블한 푸드 및 패키지 디자인이 맞물려 짧은 시간 안에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등 대표 K-드라마 PPL은 물론 글로벌 인기 유튜버 ‘영국남자’와 콘텐츠 협업, 2021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브랜딩 콘텐츠 전개 및 ‘길거리 토스트’ 시리즈 신규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 만족도 역시 대폭 올라간 F&B 브랜드로 평가된다.


이런 국내 성장 및 소비자 지지를 바탕으로 에그드랍은 최근 수년간 미국·홍콩·일본·대만·인도 등 전 세계 30개가 넘는 국가에서 꾸준히 가맹 문의를 받아왔다. 골든하인드 스마일팀(운영팀) 담당자는 “실제로 국내 에그드랍 매장을 찾는 동아시아 및 미주, 유럽권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매장 내 메뉴 키오스크 등에 영어와 일본어 등을 추가했고,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소비자들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라고 밝혔다.


에그드랍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하는 골든하인드 글로벌 TF팀 담당자는 “아시아 및 유럽, 미국, 중동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상표권을 출원, 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에그드랍은 앞으로 방콕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2년간 방콕 내 주요 거점 지역에 10개 이상의 추가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2023년부터 글로벌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홍콩, 일본, 미국 등 동아시아 및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가맹점 전개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골든하인드 노영우 대표는 “에그드랍은 이제 K-푸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 지금까지 해외에서만 이미 1000건이 넘는 가맹 문의를 받은 상태로, 에그드랍의 글로벌 1호점인 태국 방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더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이 에그드랍을 맛볼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