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주시는 관내 어촌계인 우도면 오봉어촌계가 해양경찰 창설기념일을 맞아 한국해사재단과 함께 해양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민간선박과 일반인, 단체 등에게 수상하는“바다의 의인(義人) 7人”에 선정되어 지난 23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해온 '바다의인상'은 해양경찰청에서 매년 해양에서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시민을 포상하고, 민간 구조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제주시수협 소속 오봉어촌계는 지난 9월 7일 마을어장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동료 해녀를 신속히 구조하였고 직접 육상으로 옮긴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적이 인정되어 최종 선정되었으며, 한국해사재단에서 수여하는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오봉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전파하는 등 평소 해양안전사고 대비에 철저히 대비해온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제주시는 해양사고 대응은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며, 바다의인상을 수상한 오봉어촌계의 경우처럼 많은 어업인들이 해양사고 예방 노력과 구조활동 참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