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전 11시 내년 1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 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그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와 기업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요금이 상당 부분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회에 제출한 한전 경영 정상화 방안을 통해 내년 전기요금을 kWh당 51.6원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전기요금 인상액이 kWh당 19.3원 인상된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이 올려야 한다.
이유는 국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 때문이다.
LNG와 석탄 가격 상승에 지난 10월까지 전기를 사온 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가까이 올랐다.
이에따라 한전의 올 한해 적자는 3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가스공사도 현재 미수금이 9조 원에 가까워 큰 폭의 요금 인상이 예상된다.
정부는 인상 폭을 상반기에 높게 하고 점차 낮추는 이른바 '전고후저' 방식도 고민하고 있지만, 동절기 에너지취약계층에 타격이 있을 수 있어 인상 폭을 어떻게 분배할 지 논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