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지난 27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발생한 야생조류폐사체 (중대백로)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조류인플루엔자(AI)란 야생조류, 닭, 오리 등 조류에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로 사람에게까지 전염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에는 옷소매를 이용하여 가리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하며, 닭, 오리, 계란은 75℃에서 5분 이상 끓여 먹는 등 AI 인체감염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보건소는 긴급 사전 예방조치로 고위험군 접촉자를 파악하고, 항바이러스제 예방적 복용,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시 접종, 최종 노출일로부터 10일간 모니터링 실시 등 조치에 들어갔으며, 현재까지 접촉자 2명은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변 가금류 사육 농가 및 종사자 대상 계절인플루엔자 미접종자의 경우 예방접종을 권고하였고,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을 편성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드리며, “야생조류 및 가금류와 접촉한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