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동작구 노량진역 앞 LED바닥신호등 모습. 동작구는 올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횡단보도에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횡단보도에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LED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설치돼 초록색, 적색 등의 LED램프가 신호등에 따라 색이 바뀐다.
특히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어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스몸비’와 야간에 차량운전자의 시인성 확보를 도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의 바닥신호등 설치 가능 위치를 전수 조사하고 구·시비 14억여 원을 확보했다.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가 잦은 지점, 학교 및 학부모 요청 지점 등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설치 지점은 신상도초, 흑석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34곳이며 오는 6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LED바닥신호등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