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9억 원을 투입해 부산 시내 초등학교 4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여름에는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조성지는 ▲ 북구 용수초등학교 ▲ 해운대구 좌산초등학교 ▲ 해운대구 양운초등학교 ▲ 금정구 장서초등학교 등 4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 등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조성할 자녀안심 그린숲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